다큰써클 2011. 6. 29. 19:57

 

 

 

 마계기사 가로 골수팬으로써 예고편만 보아도 두근두근 거리고 기대되네요.

 

이제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라고 의미심정한 말을 들으니

오랬동안 잠자고 있던 그분이 키바 피규어나 사~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과감히 질러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