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키라리 라이브중

이번에는 키라리 라이브 도중 불렀던

 

"Friend(프랜드)"입니다.

 

세일러전사 5명 전원이 나와서 하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코마츠군이 제일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모두 열심히 하지만, 본인 혼자서 그것도 본방중에 그렇게

 

안무를 틀리는지.... 그래도 틀린것에 주눅들지 않고서 끝까지 맡은 인물을

 

최선을 다해서 한다는건 대단한 용기입니다. 역시... 소속이 그라비온이라서

 

노련하다고나 할까.... 노력을 많이 한다고가 맞는 말이겠네요.

 

저 또한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해서 왠지 마음에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