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를 처음으로 구입할 당시 마스터를 구매를 했었습니다.
극중에서 최강의 동방선생님이 모시는 건담으로 유명하죠
구입은 유명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정면]
동방선생님도 마스터와 같이 동봉되어 있더군요.
[측면]
실제로 마스터 건담을 보면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묘한 기체입니다.
[뒷면]
건담 시리즈가 비우주세기로 넘어가면서 너나 할것없이 날개 비슷하게 넣는군요.
마치 이마에 브이만 있다면 모든게 건담이다라고 생각하나보죠
화려한것 보다는 초창기 건담 시리즈처럼 투박한것들이 더 끌리는 군요.
[화면 당겨서 1]
개인적으로 어깨에 뽕이 너무 많이 들어간것 같아서 마음에 안드는군요.
[화면 당겨서 2]
그래도 나는 건담이다라며 눈에서 포스가 흐리네요
[화면 당겨서 3]
모든것을 집어 치워라 모든건 이 마스터가 관장한다!!!!
[마치며....]
건담-G 시리즈는 난투극을 배경으로 하여서 그런지 가동율을 많이 끌어 내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걸 재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부속들도 있지만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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