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에 휴가를 나가면 언제나 한두개씩 구입했던 프라킷들...
조립후 다음 휴가에는 또 어떤걸 구입해볼까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프라킷을 좋아합니다.
GM도 휴가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한 겁니다.
뭐 온라인 구매보다는 가격이 쬐금 더 비싸지만, 그래도 낼름 손이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면]
[측면 1]
[측면 2]
[뒷 측면]
[파이팅 액션1]
[파이팅 액션2]
[마치며...]
건담 시리즈에서 GM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뭐 기껏 등장해봐야 등장과 동시에 폭파 당하기
일수이고, 지온의 자쿠보다 스팩이 떨어지니 카미카제도 가끔씩 한다.
이런 편견을 가지고 GM을 구입했을때 그 편견을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오늘도 열심히 폭파되는
GM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해서 구입에 한추 후회는
없다. RX-78-2와 같이 장식해 놓으면 정말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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