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파이즈 시리즈
(KAMEN RIDER FAIZ)
이렇게 모아놓고 찍어보니 정말 멋지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SIC시리즈중 유일하게 컴프릿이네요.
제일 마지막으로 구입한게 SIC 30번 카이저&델타라서
약간의 재탕들이 우려되는 상황들이지만
특히 30번은 국내에 파는곳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긴 시간동안 어렵게 모셔온 녀석들이라서 더욱
애착가는 물건들이네요. 그럼~
아침햇쌀을 이용하여서 찍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라이트(LIGHT)를 좋아 합니다.
(미안하다 블러스터! 올페노크 환장을 위해서 너를 희생한다.)
젠장.... 올페노크 환장과정에서 블러스터 다리관절이 부러졌습니다.
대략 낭패! 구입당시에도 한쪽에 금가 있는걸 발견하고 접착제로
처리해줬는데요. 다른쪽이 마저 이렇게 부러지니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관절이 의외로 잘 붙지 않아서 붙이는데 3일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찍으면서 자체 소프트 라이트 적용하니까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컴프릿 인증샷입니다마, 약시 파이즈가 깔끔하게 나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파이즈가 더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파이즈 위주로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소장하고 있는 부대원들입니다.
예전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카이저, 델타를 포함해서 다시 올립니다.
지금 개인적인 빈곤문제 때문에 수집생활을 접고 있는데
빨리 이 문제가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발전은 "이녀석들과 함께"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수집활동하는 그날까지!!!!! 지크-지온!!!(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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