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일본 드라마 『태양의 노래』 삽입곡 중 하나인 "태양의 노래"입니다.

 

드라마 상에서는 XP라는 병에 걸려서 점점 죽어가는 인물입니다.

 

주인공이 입원한 병원의 창문넘어 한 학생이 기타를 버리는 모습과 매일 타지도 않고

 

스쿠터를  끌고 가는 모습에 의문을 갖고 버려진 기타를 주어서 자신의 삶의 희망이

 

되어 달밤의 싱어 송 라이터로 활동하게 됩니다.

 

활동중 우연히 자신의 집 앞 가게에 기타를 버린 학생이 일을 하게 되는걸 목격하고

 

서러 만나게 되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려 하지만, 결국 병의 진행이 빨라져 호흡곤란으로

 

주인공이 죽고 주인공이 부른 노래 "태야의 노래"는 대중에게 알려진다는 얘기를 담고 있습니다.

 

참....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와지리군 정말 이쁘다는 생각과 얘는 드라마에서 몇번을 죽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아이도 과거 뒷거리 야족이었던것 같던데......

 

 

[태양의 노래]